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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는 벌레 해충 종류 그리고 오해와 진실

해충셀프케어 2023. 1. 23. 19:23

오늘은 집에 사는 벌레 해충의 종류 그리고 잘못 알고 있는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문제가 되는 세가지!!! 대표적인 해충과 그리고 환경에 따라 발생되는 해충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역시나 많은 분들이 싫어하는

바퀴벌레겠죠? 

여기서 착각하지는게 큰 바퀴들은 관리만 조금하시면 집에서 서식하지 않습니다.

가끔 덩치가 큰 바퀴들은 틈(창문,배수구,환풍구,천장)이나 화분,화단,물건과 함께 들어오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스쳐?지나가도록 환경에 신경써서 미리 예방을 하면 되지만 크기들이 혐오감이 들정도로 다 크죠...

당연히 사계절 관리를 해야하지만 공간케어 빅팀 시스템즈에서는 유입가능한 모든 통로를 차단합니다.

집에서 벌레퇴치 효과적인 방법은 상식적으로 아는 예방이 최선이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보통 보이는 갈색의 바퀴벌레 독일바퀴라는 놈입니다. 한번에 알에서 30마리 가량 나오기

때문에 1마리만 보여도 방심하지 말라는 얘기가 어쩔수 없는 사실인것입니다.

또한 여름철 습도와 내부환경이 맞으면 방치되는 순간....바퀴벌레퇴치 골치 아파집니다.

바퀴 다음으로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고 있을때쯤 나타나는 벌레계의 이단아...

집에 사는 벌레 해충 종류 그리고 오해와 진실 두번째녀석 빈대입니다...

에이~ 이런게 우리집이랑 무슨 상관? 이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요 몇년 사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전수 조사한 결과 대부분을 차지하는 몇가지 경로는

외국인과의 접촉 관련입니다...특정 외국인을 꼬집어 얘기하진 않겠습니다.

자 우선 우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가구등 침구류로 인한 집안 유입입니다.

그리고 해외출장 및 여행, 그리고 비 위생적인 숙박시설이 주를 이루었으며,

직업적인 이유로 인해서나 독서실, 학원등에서의 친구들로 부터의 유입등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과 유입경로등은 다음 빈대관련 포스팅을 할때 설명드리겠습니다.

숨어있는 빈대와 빈대알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빈대의 알은 보통 사람의 눈에는 식별이 어렵습니다.

또한 작정하고 숨은 빈대는 보통의 소독업자들도 찾기가 어렵죠.

빈대잡다가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제대로 작업이 안된 곳들이나

초반시기를 놓친곳들은 이말이 왜 나왔는지 뼈저리게 느끼실껍니다. 

절대 한,두번의 작업으로 완벽하게 끝낼수 없는 해충이라는걸 명심하십시요.

빈대의 심각한 장면이 많아 잘랐습니다.

빈대의 숨은 서식지인데 서식지나 유입경로를 빨리 제거 하지 않게되면 

사진은 잘랐지만 방을? 집안을 초기 상태로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렇게라도 하시는 이유는 그만큼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으시기 때문이죠...

이사도 몇번 가셨지만 계속 나오시는 이유...도 모르신채...

본인 한명만 괜찮다 하지만... 가족이 놀러오거나... 친구가 놀러오면...

그분들의 집으로 또 빈대는 이동하며 고통 받습니다...

빈대퇴치 잘못 아는 상식등으로 빈대에 맞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집에 사는 벌레 해충 종류 그리고 오해와 진실 세번째 주인공은 쥐입니다.

귀여워 보이시나요? 만화 톰과 제리에서 보시면 쥐 제리는 엄청 영리하죠?

현실에서도 쥐는 영리합니다. 

자신을 건들기 전까지 안전하다고 생각되는곳에서는 건들기전까지는 꼼짝도 안합니다.

가끔 지붕(천장)에서 소리가 들리신다면 의심하셔야 합니다.

막는다? 이미 건물 안에 자리 잡았다면 다른 곳이 뚫릴 확률이 높습니다.

쥐퇴치 작업은 임시방편이 아닌 환경에 따른 맞춤 작업을 해야 합니다.

어디로 보이십니까?

바로 우리가 머무는 집,상가, 사무실등 모든곳의 천장부 모습입니다.

우리집은 안 그렇다고요? 그런곳이 있다면 저희가 무상으로 종합 소독작업을 해드리겠습니다!!!

쥐,바퀴,좀벌레,쥐며느리,수시렁이,지네,벌,나방파리,꼽등이,그리마등

모든 벌레들이 이런 구조라 어쩔수없이 다닐수 밖에 없습니다.... 천장 관리하시는분 손~~~

벌레들이 그냥 지나가느냐...환경을 만들어 살게하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애석하게도 그리마 때문에 작업온 곳인데 저 사진에도 쥐똥이 덩그라니 놓여있네요...

관리실에서는 쥐가 절대 들어 올수 없답니다...그런곳은 건물의 쥐 상태를 직접 보여드리죠...

덕분에 다른집들도 쥐가 있는걸 호소 하시더라고요... 그게 쥐 소리인줄 모랐다는분도 계시고...

갑자기 누전으로 집에 심각한 위험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특히 장마전.후, 추운시기에는 꼭 점검하셔야합니다. 

진짜 일반 해충은 조금의 고통만 줄수도 있지만 쥐는 원인 모를 사고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끔직하지만 보이지 않는곳의 점검을 다니다 위험할뻔한 현장들을 많이 봐와서

전기설비 업체들을 불러서 바로 조치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집에 사는 벌레 해충 종류 그리고 오해와 진실에 대해 몇 가지만 잠시 알아 봤습니다.

전국 어디든 문의는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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